김미화 (전) 천안시의원, 『골목에서 배운 천안』 출판기념회 개최 예고
2026-02-26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김미화 (전) 천안시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인 오는 28일 오후 3시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 2층에서 저서 『김미화가 골목에서 배운 천안』 출판기념회를 연다.
김미화 부대변인은 천안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골목과 시장, 생활 현장을 직접 누벼왔으며, 그의 저서에는 그 과정에서 만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청년과 어르신 등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저서에는 단순한 지역 기록을 넘어, 생활 밀착형 정치가 왜 필요한지에 대한 성찰과 해법을 제시했다. 특히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며 지역에서 들은 민심을 중앙 정치의 의제와 논평으로 연결해 온 경험도 함께 풀어냈다.
천안의 골목에서 제기된 민생 문제들이 중앙 차원의 정책 논의로 확장되는 과정을 설명하며, 지역과 중앙을 잇는 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대변인은 “정치는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천안의 골목에서 배운 책임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 무대에서 더 크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책의 주요 내용과 지역 활동 사례, 그리고 중앙 정치 활동으로 이어진 과정 등을 중심으로 프레젠테이션 형식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