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사업 탁월등급 획득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세종형해비타트)’ 선정

2026-02-27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2026년 「좋은이웃들」 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하고, 동시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인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에 4천만원 규모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좋은이웃들」사업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를 핵심으로 하는 사업으로, 협의회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지역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및 긴급지원연계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체계 구축 ▲민간자원연계 활성화 ▲자원봉사 기반 현장 중심 활동 강화 ▲사례관리 체계화 등에서 우수한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탁월등급을 달성하였다.

아울러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추진되는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세종형 해비타트)」은 세종시사회공헌센터가 주관하여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로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노후주택 개·보수, 안전 및 위생환경 개선, 생활편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형 주거복지 모델로 운영된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이번 탁월등급 획득과 저소득 주거환경개선사업 선정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세종시 구현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과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