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발전본부, 화재 초동대처 유공자 6명 보령소방서장 표창 수상
22일 발생한 제 4호기 화재 관련,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처
2026-02-27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보령 = 조홍기 기자] 보령발전본부(본부장 김종서)는 지난 2026년 2월 22일 발생한 제 4호기 화재와 관련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한 직원 6명에게 보령소방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화재 발생 당시 초기 대응을 신속히 실시하고, 현장을 안정적으로 통제하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인명 및 재산 피해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특히 초동 단계에서의 침착한 판단과 매뉴얼에 따른 조치가 대형 사고로의 확산을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보령발전본부장은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예방점검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보령소방서장은 “발전소 화재는 자칫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보여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대응은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모범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령발전본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보령발전본부는 향후에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