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위한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

연체이자 감면을 통한 소기업·소상공인 채무부담 완화

2026-02-27     최형순 기자
세종신용보증재단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신용보증재단는 세종신보의 채무를 부담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특별 채무조정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과도한 채무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부담 완화를 통해 위기 극복과 조속한 경제활동 복귀를 위한 맞춤형 재기지원 강화를 핵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책은 ▲ 연체이자(손해금) 전액 감면 ▲ 분할납부 기간 확대 ▲ 신용도판단정보 조기 해제 등이다. 또한, 자체 채무조정 외에도 공적 채무조정 제도 및 새출발기금을 통한 채무조정으로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맞춤형 재기지원 제도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효명 이사장은 “경제적 위기를 어렵게 이겨내고 있는 세종시 내 소기업·소상공인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포용적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이나 세종신보 누리집(sjsinbo.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세종신보 재기지원부(☎044-865-055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