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2026시즌 안전·승리 기원제 개최
2026-02-27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지난 24일 홈 개막전을 앞두고 2026시즌 승리 및 안전 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안전기원제에는 이준일 대표이사와 임관식 감독,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선수단 및 사무국 직원 전원이 참석해 시즌 내내 부상 없이 최고의 경기력을 펼칠 것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약 30여 분간 이순신종합운동장 그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임관식 감독은 막걸리를 뿌리며 한 시즌의 안전과 승리를 기원했고 선수단 역시 각자의 자리에서 굳은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모두가 함께 ‘WON AS ONE’ 구단 슬로건을 힘차게 외치며 2026시즌 승격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주장 최보경은 “2024시즌에도 안전기원제 이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고 들었다.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팀 조직력이 한층 단단해진 만큼 올해 역시 좋은 기운을 이어 받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충남아산FC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2026시즌 개막전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팀 전술과 조직력을 최종 점검하며 2026시즌 홈 개막전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3월 2일(월)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와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