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김 산업 애로사항 해결 ‘앞장‘

보령‧홍성‧서천지역 김 산업 협회‧주요기업 및 유관기관과 간담회 개최

2026-02-27     조홍기 기자
보령‧홍성‧서천지역

[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지청장 이점석)은 보령고용센터에서 27일 관내 김 산업 관련 기업 및 단체, 일자리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령‧홍성‧서천지역 대표 산업인 김 산업의 고용노동분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은 고용센터, 노동기준․감독, 산업안전보건 등 고용노동정책 전반에 걸쳐 올해 주요 추진업무 및 달라지는 제도 등을 안내하였다.

그리고 참석자들은 김 산업의 내국인 채용 및 외국인고용 문제 등 애로사항과 유관기관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였고, 이번 회의가 일회성 회의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관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점석 보령지청장은 “‘충남 김’이 2025년에 2억 3100만 달러(약340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경신하는데 관내 김 산업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앞으로 관내 유관기관 등과 협력하여 김 산업의 인력수급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