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 이건용, 공주시의원 나선거구 도전장

이건용 금강일보 기자(공주 출입) 출사표 던져 27일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 선거전 돌입

2026-02-27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공주 = 조홍기 기자] 20년 넘게 현장을 지켜온 이건용 금강일보 기자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공주시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건용 기자는 27일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공주시의원선거 나선거구(신관, 월송, 의당, 정안)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건용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그동안 시민의 삶을 기록해 온 기자로서 이제는 기록을 넘어 직접 책임지는 역할을 맡고자 한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일상을 지켜내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건용 후보는 20여 년간의 기자생활 동안 공주시 전반의 행정은 물론 주요 현안을 비롯해 주민들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취재해 왔다.

그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비 오는 날 침수를 걱정하는 농민, 이동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현실을 현장에서 지켜봤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 후보는 오랜 기자 경력이 의정활동에 강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자는 끊임없이 묻는 사람이고, 기초의원은 시민을 대신해 답을 만들어야 하는 사람”이라며 “말이 아닌 사실로 판단하고, 보여주기식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기초의원은 주민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내는 자리”라며 “언제나 주민의 편에서 질문하고, 결정된 사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끝까지 점검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역설했다.

이건용 후보는 끝으로 “기록하는 자리에서 책임지는 자리로 옮길 뿐,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든든한 대변자가 되겠다”며 “공주시의 오늘을 바로 보고, 내일을 차분하게 준비하는 일꾼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 국립공주대-충남대 통합 반대 ▲ 송전선로 백지화 ▲ 주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의정 ▲ 아이 돌봄과 어르신 복지 강화 ▲ 교통·보행 환경 등 일상 불편 개선 ▲ 청년·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 이건용 공주시의원 예비후보 주요 약력

△ 공주중학교 / 공주고등학교 졸업

△ 충남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충청은행 근무(전)

△ 금강일보 기자(전)

△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

△ 충청남도 정책 특보

△ 국립공주대-충남대 통합반대 범시민연대 언론인

△ 송전선로 건설대응 시민추진단 위원

△ 공주시백제문화선양위원회 위원

△ 공주시관광협의회 이사

△ 국제와이즈맨 공주클럽 명예회원

△ 독립유공자(건국훈장 애국장) 후손

△ 국가유공자(7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