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당신의 곁으로 찾아갑니다” 세종시, 2026 시민안전교실 접수
- 최민호 시장, “안전취약계층의 든든한 울타리 될 것… 13일까지 상반기 신청” -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단 한 명의 시민도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따뜻한 안전 교육의 문을 활짝 연다.
최민호 시장은 "오는 13일까지 안전취약계층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상반기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교육이 필요한 기관이나 단체가 신청하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안전 복지 프로그램이다.
5대 안전분야는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이다.교육은 우리 삶과 밀접한 5대 안전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총 508회에 걸쳐 1만 3,912명의 시민을 만났다. 특히 정보와 교육의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178곳을 직접 찾아가 6,164명의 어르신에게 ‘안전이라는 안부’를 전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몸이 기억하는 ‘참여형 실습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한다.
또한 우리 지역의 사정을 잘 아는 유능한 지역 강사를 선발해, 이웃이 이웃에게 전하는 가장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상반기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오는 13일까지 시 안전정책과 이메일(crinon7sm@korea.kr)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하반기 교육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진승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선택이 아닌 우리 모두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권리이자 의무”라며, “안전취약계층이 위급한 순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세종시 전역에 안전이 습관처럼 스며들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