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천안시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뜨거운 관심속 여성파워 입증

약 3,000여 명이 참석, 인산인해

2026-03-0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전 천안시의원이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인 김미화 천안시장 출마예정자의 저서 『김미화가 골목에서 배운 천안』 출판기념회가 지난 28일 남서울대학교 지식정보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어 여성파워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출마예정자가 시의원 시절부터 골목과 전통시장, 생활 현장을 직접 누비며 시민들과 호흡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소개 영상 상영, 내빈 축사, 그리고 김 출마예정자의 PPT 발표 형식 비전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시 운영 방향과 원도심 활성화, 시민 중심 행정 철학을 설명하는 발표가 이어지자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박수가 이어졌다.

김 출마예정자는 “골목에서 만난 시민들의 삶이 제 정치의 방향을 만들었다”며 “더 크게 개발하는 도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이 실제로 나아지는 천안을 만들겠다. 원도심을 다시 중심으로 세우고 골목과 산업이 함께 숨 쉬는 도시, 기술은 앞서가되 삶은 더 편해지는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면서, “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삶에 두는 도시 운영으로 천안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황명선 의원, 충남도당위원장 이정문 의원과 원내부대표 이재관 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인”,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형 리더”, “천안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준비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한 한병도 원내대표, 이학영 국회 부의장, 강득구 최고위원, 문정복 최고위원, 황명선 최고위원, 박범계 의원, 문진석 의원, 이수진 여성위원장, 이건태 의원, 부승찬 의원, 전 충남 도지사 양승조 의원 등은 영상축사와 축전으로 김 출마예정자의 정치 철학과 지역 밀착 행보를 치하했다.

행사장 밖까지 이어진 시민들의 발걸음은 김 출마예정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고, 특히 다양한 세대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한 모습은 생활 밀착형 정치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한편 『김미화가 골목에서 배운 천안』은 소상공인,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 현안을 조명하고, 균형발전, 원도심 활성화, 생활밀착형 도시 운영, 시민 중심 행정 등 천안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책이다. 김 출마예정자는 이번 저서를 통해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천안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시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