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신뢰를… 한국타이어 라우펜, 북미 겨냥한 ‘엑스 핏 AT2’ 출시

- 험로를 넘어 일상까지, 북미 SUV·픽업트럭 시장의 새로운 동반자 ‘엑스 핏 AT2’ 공개 - 1세대 대비 내구성 15% 향상, 혹독한 겨울 환경에서도 멈추지 않는 완벽한 주행 성능 -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 연간 900만 개 판매 신화 딛고 북미 시장 공략 가속화

2026-03-0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누군가에게는 생업의 터전이자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가족과의 추억이 담긴 공간인 SUV와 픽업트럭. 그 거대한 차체를 지탱하며 세상의 모든 길을 묵묵히 받아내는 타이어에 '신뢰'라는 이름을 더한 새로운 제품이 북미 대륙을 찾아간다.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북미 시장의 거친 노면과 혹독한 기후를 이겨낼 SUV·픽업트럭 전용 올터레인 타이어 ‘엑스 핏 AT2(X FIT AT2)’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엑스 핏 AT2’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북미 운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깊이 있게 통찰하여 탄생한 2세대 모델이다.

비포장도로의 날카로운 장애물로부터 타이어를 보호하는 엇갈린 형태의 숄더 블록은 거친 환경에서도 운전자가 안심하고 스티어링 휠을 잡을 수 있게 돕는다.

특히 고마모성 카본 블랙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마모 성능을 최대 15%나 끌어올렸다. 이는 타이어의 수명을 연장함으로써 경제적 가치를 더함은 물론, 고객이 더 오랜 시간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배려한 기술적 진보인다.

자연은 때때로 혹독한 시련을 줍니다. ‘엑스 핏 AT2’는 겨울철 눈길과 빙판길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3D 사이프(3D Sipe)’ 기술을 도입했다.

주행 시 블록의 움직임을 최소화해 접지력을 극대화했으며, 겨울용 타이어의 필수 인증인 ‘3PMSF(3-Peak Mountain Snow Flake)’를 획득해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주행 성능을 증명했다.

여기에 최첨단 시뮬레이션으로 설계된 트레드 피치 시퀀스 기술은 노면 소음을 혁신적으로 줄여준다. 거친 오프로드를 정복한 뒤 도심의 정숙한 도로로 돌아왔을 때, 운전자는 비로소 라우펜이 선사하는 편안하고 안락한 승차감의 진수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2014년 미국 세마쇼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라우펜은 한국타이어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연간 9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이번 ‘엑스 핏 AT2’는 15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춰, 북미 시장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세심하게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기업에 머물지 않고,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세상에 나누고자 한다.

‘엑스 핏 AT2’와 함께 북미 대륙의 지평선을 달리는 모든 순간이 고객에게는 행복한 여정이 되고, 사회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