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사업 심의 결과 발표

생활문화지원사업 총 169건, 3억 8천만원 규모 지원

2026-03-03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시민 주도의 자율적 생활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생활문화지원사업’의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은 ▲생활문화활성화지원 140단체(175백만원) ▲대전마을합창단지원 29단체(204백만원)로, 총 169개 단체에 3억 8천만원이 지원된다.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3월 12일 15시와 19시, 총 2회에 걸쳐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정산 및 사업 운영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보조금 집행 기준과 유의사항, 생활문화포털 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생활문화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있는 문화 활동”이라며, “선정된 단체들이 지역 사회 곳곳에서 생활문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의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 ‘알림광장-공모신청·결과발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민문화팀(042-480-1072~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