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원내 충원율 100% 달성

2026-03-03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수시 및 정시모집 결과 정원내 모집 인원 1938명이 모두 등록함에 따라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충원율 98.79%보다 월등히 상승한 수치로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첨단학과 신설 및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하는 학과 구조 개편으로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었고, 여기에 입학본부의 적극적인 홍보 전략도 더해졌다.

고교 방문 입시 설명회와 와요학교탐방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오프라인 홍보를 대폭 강화한 결과 충원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성호 입학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첨단학과 신설과 학사구조 혁신, 그리고 전 구성원이 함께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험생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산업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