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통의례관, ‘이사동 꼬마선비’ 상반기 참여단체 모집
미취학 아동대상 전통예절교육·전래놀이체험
2026-03-04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은 미취학 아동을 위한 인성교육프로그램 ‘2026 이사동 꼬마선비’프로그램에 참여할 단체를 오는 10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대전광역시 내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연령별 맞춤형 커리큘럼이 제공된다.
신청은 유교전통의례관 홈페이지(https://dctr.or.kr)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완료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자체 통원 차량이 없는 기관에는 유교전통의례관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왕복 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타인에 대한 존중과 공공 예절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아이들이 전통문화 속에서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사동 꼬마선비’는 유교전통의례관 개관 이후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덕목 함양을 위해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아이들이 우리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전래놀이 체험’ 과정을 신설해 운영의 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