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연합교양대학 강좌에 「고암 이응노 다시보기」 개설
2026-03-04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주연)과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대표이사 이갑재)이 4일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 및 세계적 예술가인 고암 이응노를 알리기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문화예술 기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을 통한 교육사업 협력 ▲교육 콘텐츠 연계 및 활용에 관한 협력 등이다.
이주연 원장은 “이번 협약이 대전시민에게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교육 및 활동을 지원하고, 대전이 낳은 세계적 예술가인 고암 이응노를 적극적으로 알리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다채로운 협업활동을 통해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진흥원과 재단은 지역 내 10개 대학이 참여하는 연합교양대학 강좌에 「대전이 낳은 세계적 예술가, 고암 이응노 다시보기」를 개설할 예정이고, 향후 대전 시민명예학위제에도 다양한 강좌들을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