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
“모두가 함께, 누구나 누리는, 따뜻한 배움의 출발 알려”
2026-03-04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교육청은 4일 당진 대덕초등학교를 방문해 충남 온돌봄 운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해 정은영 당진교육장,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현황 ▲초 1~2학년 및 초 3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준비 상황 ▲학생 귀가 안전 대책 ▲안전 인력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충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존 ‘충남형 늘봄학교’를 ‘충남 온돌봄’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방과후교육 무상 지원 대상을 초등 1~2학년에서 3학년까지 확대하는 한편, 학교 안 돌봄과 학교 밖 돌봄을 연계하는 온동네 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충남형 늘봄학교가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충남 온돌봄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충남교육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의 공동체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