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생활자원처리장 정비현장 직접 점검
2026-03-05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생활자원처리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소각시설 상반기 정기 정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소각설비의 성능을 회복하고 잠재적 고장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장기간 가동에 따른 설비 이상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하반기 폐기물 처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정비가 한창 진행 중인 지난 4일에는 공단 이사장이 현장을 찾아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작업 구간을 직접 순시하며 안전수칙 준수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단 이사장은 “생활자원처리장은 시민 생활을 지탱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밀한 관리로 안전성과 운영 역량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