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 대전세종중기청장 초청 ‘브라운백 미팅’ 개최
5일, 세종상의 회의실 … ‘박승록 대전세종중기청장과의 브라운 백 미팅’개최 기업 관련 규제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등 기업애로 현장 소통
2026-03-05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상공회의소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세종상의는 5일 오전 본관 5층 회의실에서 김진동 회장을 비롯해 세종상의 회원사 대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초청 브라운 백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기업인들은 지난 2월 2일 취임한 박승록 대전세종중기청장을 초청하여 ▲기업 연구개발 과제 참여 ▲인력 및 자금 조달 애로 ▲탄소감축 등에 대한 다양한 현안 및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은 “최근 미국과 이란 사태로 촉발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유가와 환율 상승 등 기업을 둘러싼 대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지역 기업들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전세종중기청과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록 대전세종중기청장은 “여러 국책연구단지와 기업지원기관이 밀집한 세종지역의 장점을 활용하고, 오늘 간담회를 통해 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