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현 의원,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추진 보고

- 5일 국회 추진단으로부터 국제공모 경과 및 향후 일정 보고받아 - “국가 균형발전 상징할 세계적 수준의 공간 설계 기대... 차질 없는 건립 주력”

2026-03-06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을, 정무위원회 간사)이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상징이 될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핵심 밑그림 그리기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

강 의원은 5일, 국회세종의사당 추진단으로부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의 추진 경과와 향후 세부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는 국내외 최고의 도시 설계 전문가와 건축가들이 참여해 국회세종의사당의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선정된 마스터플랜은 부지 내 공간 배치와 도시 구조, 국가상징구역으로서의 경관 등을 결정짓는 핵심 지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추진단이 보고한 주요 일정에 따르면, 지난 1월 27일 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7일 작품 접수 마감 ▲4월 27일 1차 심사 ▲5월 6일 2차 심사를 거쳐 5월 중순경 최종 수상작이 발표될 전망이다.

강준현 의원은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국회세종의사당이 갖는 역사적·사회적 무게감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강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세종시가 완전한 행정수도로 나아가는 가장 핵심적인 단계”라고 평가하며,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시민들께 투명하게 보고함으로써, ‘대한민국 뉴노멀 세종’의 비전을 현실로 바꿔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