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 본격 운영

“숲이 주는 행복, 숲이 주는 건강”

2026-03-06     최형순 기자
국립대전숲체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취약계층의 문화 여가 격차를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산림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에게 국가가 일정 금액(1인당 10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발급하여 산림치유, 산림교육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국립대전숲체원은 올해 고객 접점별 맞춤형 상세 정보 제공과 운영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 대중교통 이용 정보 등 맞춤형 상세 정보 제공 서비스 ▲ 무장애 환경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 및 신규 패키지 제공 ▲ 대전숲체원의 모습을 담은 ‘웰컴키트’ 제공 등 현장 중심 서비스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운영 빈도가 높았던 프로그램을 대신해 신규 콘텐츠 위주로 구성된 ‘전략 패키지’를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또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자연물 만들기 키트, 포토존 이용 가이드 등이 포함된 ‘웰컴키트’를 제공하여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원 국립대전숲체원장은 “산림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이 대전숲체원에서 불편함 없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고객 중심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