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중앙도서관 ‘D-Square’ 개관

2026-03-06     이성현 기자
대전대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중앙도서관은 ‘D-Square’ 개관 행사를 개최하고 창의융합 학습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상호 총장과 법인 관계자, 교무·기획·학생 등 주요 보직자와 중앙도서관 관계자, 학생대표 등이 참석해 새로운 학습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도서관 1층 D-cafe에서 개회 선언과 D-Square 구축 경과보고, 총장 축사,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D-Square 앞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한 뒤 시설 라운딩을 통해 공간을 둘러봤다.

D-Square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된 창의적 학습공간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토론하고 협업하며 다양한 학습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존의 개인 학습 중심 공간에서 나아가 협력과 소통 중심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확대에 대응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학습을 연계하는 열린 학습 허브로 운영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젝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창의융합 학습 플랫폼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남상호 총장은 “D-Square는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토론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가는 창의적 학습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모이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