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천안지사, 해빙기 건설현장 합동안전점검

2026-03-06     최형순 기자
해빙기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박재근)는 6일, 천안지사(지사장 유승철)와 함께 관내 왕승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해빙기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내 건설현장 ‘중대재해 Zero(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굴착면 적정 기울기 준수여부▲제당 및 성토 사면의 균열·변형 여부▲가시설물 설치 상태 및 배수관리▲성토 재료의 다짐도 등 품질 관리상태▲현장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실태 등이다.

박재근 충남지역본부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전도나 붕괴 사고 위험이 큰 시기”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