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머의 여성 웰니스 브랜드 Baylee(베이리), 취약계층 여성 위생속옷 후원

2026-03-06     김용우 기자
(왼쪽부터)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Baylee로부터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위생속옷 약 380만원 상당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Baylee가 협력사와 공동 개발한 흡수섬유를 적용해 만든 기능성 위생 속옷 ‘나래팬티’로, 다층 흡수 구조와 빠른 통기성 설계,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마감 처리 등을 통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월경 기간 중 착용 편의성을 높일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아 사용자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는 이번 후원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과 청소년들에게 전달하여 위생용품 접근성이 낮아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Baylee 서지혜 대표는 “월경은 모든 여성에게 반복되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여전히 위생용품 접근이나 정보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다”며 “특히 청소년과 여성들이 위생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울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 최승인 본부장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후원해주신 Baylee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