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 개최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신입생들의 대학생활 적응력 향상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위해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과기대에 따르면 캠프 첫째 날엔 신입생을 위한 대학생활 안내 교육과 함께 인성함양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한국사 강사 최태성 선생님의 특강에서는 시대를 초월해 역사 속에서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 온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저녁시간에는 한동근, 노아주다, 진혜진과 대전과기대 댄스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져 캠프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후 학과별 간담회를 통해 교수진과 신입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전공과 진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첫 만남의 의미를 더했다.
둘째 날에는 진로 특강을 중심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전공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신입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명품 학습법 콘서트–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배우며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이효인 총장은 “이번 캠프는 오직 우리 대학을 선택해준 학생들에게 성공적인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데 밑거름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로 어려운 재정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액 학교 부담으로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졸업할 때까지 내실있는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하여 모든 학생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