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영 서구청장 예비후보, 통합돌봄 정책 강화 '공감대'
2026-03-06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상영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오후 3시 대전요양보호사협회 함께 서구 통합돌봄 정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서구의 어르신 돌봄의 질을 높이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요양보호사들의 처우 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와 김정 대전요양보호사협회 대전세종지부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전시 서구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비 지원 약속 ▶장기 요양 지원센터 설립 지원 ▶간호조무사의 교육 훈련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송상영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은 우리 어르신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분들"이라며 "돌봄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 서구는 단순한 복지행정을 넘어 존엄한 노후가 보장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공감을 표하며 정책 발굴을 약속했다.
대전요양보호사협회 김정 대전세종지부장도 “그동안 돌봄 현장의 어려움이 충분히 정책에 반영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 이번 협약이 실질적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예비후보 측은 이번 업무 체결에 대해 "선언적 협약에 그치지 않고, 선언에서 실행으로, 현장과 함께 통합돌봄서비스를 완성한다라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