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끈 다시 묶은 체육전문가"… 이재준, 고운동의 기분 좋은 변화를 꿈꾸다
- 현장에서 체득한 생활체육 노하우, ‘시민 중심 정책’으로 승화 - 스포츠의학 전문성 더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건강한 세종 건설 포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 고운동 제1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나선 이재준의 행보가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단순히 구호를 외치는 정치인이 아닌, 지난 수년간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해온 ‘생활체육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재준 예비후보의 정치 철학은 ‘현장’에서 시작되었다. 대학에서 사회체육을 전공하고 도시행정을 공부하며 그는 확신했다. 생활체육과 지역 정책이 정교하게 맞물릴 때 시민의 삶의 질이 비로소 완성된다는 사실이다.
그의 진심은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났다. 2019년부터 세종공공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을 역임한 그는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전국 최초로 ‘온라인 홈트레이닝’ 영상을 보급하며 단절될 뻔한 시민들의 건강권을 지켜냈고, 이는 결국 2025년 기준 연간 수강 인원 8만 1천 명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로 이어졌다.
이 예비후보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남자중학교 야구 선수반과 여자중학교 축구 선수반을 운영하며, 세종의 아이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체계적인 스포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토양을 마련했다.
또한, 야구와 축구부터 클라이밍, 테니스에 이르기까지 종목을 다양화하고 이를 지역 상권과 연계함으로써 ‘스포츠가 곧 지역 경제의 활력소’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증명해 보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스포츠의학을 전공하며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쌓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공부하는 후보로서의 면모도 잃지 않고 있다. 여기에 고운동 새마을회 회장으로서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펼친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은 그가 가진 따뜻한 이웃 사랑의 면모를 보여준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말한다.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커지고, 청년들의 열정이 살아나며,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노년을 즐기는 ‘공동체의 연결고리’입니다. 현장에서 배운 이 소중한 가치들을 이제 고운동의 정책으로 꽃피우고 싶습니다.”
운동화 끈을 다시 묶고 시민 곁으로 다가가는 이재준. 그의 진정성 있는 도전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세종, 그리고 살기 좋은 고운동을 만드는 강력한 엔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