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바이오·임상분야 특화 협력 논의
2026-03-09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보건대학교는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찾아 바이오·임상 분야협력 방안 논의 및 연구시설 탐방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보건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HiT 글로컬특화센터를 중심으로 바이오·임상분야 특화 교육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교내 관련 센터 구축과 장비 도입을 완료해 바이오·헬스 분야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이정화 총장을 비롯해 김용걸 교학부총장, 이호웅 대외부총장, 김정숙 글로컬사업단장, 박혜숙 HRD사업단장, 윤경아 글로컬특화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과 접견실에서 환담을 나누며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업 분석실 ▲바이오의약 생산작업소 ▲생물공정실 등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바이오의약 산업 현장을 견학했으며, 탐방 중에는 K-Bio 관련 센터 소개와 함께 바이오 산업 동향 및 교육·연구 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아울러 대전보건대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과 관련해 현장과, 인턴쉽 등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를 위한 기관 연계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이정화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바이오·의료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해 바이오·임상 분야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