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53명 입학, 배움 도전
2026-03-09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교장 허해룡)는 지난 8일 교내에서 신입생 53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생들은 천안과 아산을 비롯해 경기도, 세종 등 타 시·도에서 입학한 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평균 연령은 64.7세이다. 최고령 입학생은 85세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입학식에서는 신입생 환영 인사와 함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교내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 공부하게 될 배움의 공간을 직접 살펴보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참석해 ‘청춘’을 주제로 한 시를 소개하며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으며,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청춘”이라고 격려했다.
천안중학교부설방송통신중학교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신입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긍정적인 학교 경험 속에서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