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문진석·이재관·김용 공동후원회장으로 참여

민주당 중량급 인사 합류

2026-03-10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에 문진석 국회의원에 이어 이재관 국회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까지 공동 후원회장에 합류했다.

문진석 국회의원은 “장기수 예비후보가 현장을 알고 정책을 설계할 줄 아는 준비된 리더”라며 “뜨거운 심장과 치밀한 두뇌로 세대·산업·행정의 3대 교체를 이루고 천안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해 후원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천안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세대교체를 통한 미래 리더십 구축, 산업구조 혁신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주요 과제로 강조하며 “낡은 관행을 과감히 바꾸고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로 천안을 다시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천안의 변화는 시민의 힘에서 시작된다”며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만나고, 실천으로 증명하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 출마자 후원회는 10만 원 이하 후원금에 대해 연말정산 시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 원 초과 후원금은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개인은 연간 최대 500만원까지 후원할 수 있고, 외국인·법인·단체·공무원은 후원이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