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성장이 세종의 미래”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11일 사업설명회
-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기업 대상, 고용장려금부터 자금 지원까지 ‘맞춤형 패키지’ 안내 - 유관기관 합동 상담으로 기업 애로사항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기대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천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 이하 진흥원)이 지역 기업들의 도약과 성장을 돕기 위해 따뜻한 손을 내민다.
이홍준 원장은 9일 이번 행사를 앞두고 “이번 통합 설명회는 세종시 기업들이 복잡한 지원 체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진심 어린 초대”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진흥원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진흥원은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진흥원 본원 2층에서 세종시의 핵심 동력인 소재·부품·장비 및 미래모빌리티 분야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6년 세종시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평소 경영 현장에서 정보 부족으로 인해 지원 혜택을 놓쳤던 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물론 세종상공회의소,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 등 지역 유관기관들이 한뜻으로 뭉쳐,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지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고용장려금 ▲기업지원(비R&D) ▲기숙사 임차비 ▲고용환경 개선 ▲기업육성 자금지원 등 세종시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의 내용과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한다.
진흥원은 단순히 사업 내용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지원 대상, 규모, 신청 방법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을 이어간다.
특히 현장에는 각 사업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맞춤형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각자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지원 솔루션을 제안받고 실질적인 궁금증을 현장에서 바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