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충남도당, 지방선거 공천 ‘4무 원칙’ 적용…250명 신청
억울한 컷오프·부정부패 없는 공천 등
2026-03-10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 '4무(無)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10일 밝혔다.
김홍장 충남도당 공관위원장은 이날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억울한 컷오프가 없는 공천, 도덕적 결함이 없는 후보, 지역과 당원이 인정하는 후보 부정부패 없는 공천 등 4무 원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 접수 결과 기초단체장 50명, 광역의원 59명, 기초의원 141명 총 250명이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천안이 9명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논산과 계룡, 홍성이 5명, 공주·서산·금산·태안은 3명으로 집계됐다. 아산·보령·당진·부여·서천·청양·예산은 각각 2명 신청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충남 15개 시·군의 미래를 이끌 후보를 엄정한 기준으로 추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모범 공천으로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승리를 견인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