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김진태 목사로부터 ‘하나됨의 십자가 토닥토닥’ 기증 받아
2026-03-10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는 보문감리교회 담임목사이자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인 김진태 목사로부터 조각상 ‘하나됨의 십자가 토닥토닥’(장동근 작)을 기증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진태 목사는 “이 작품이 목원 공동체 안에 서로를 이해하고 품어주는 하나됨의 마음을 전하는 작은 매개가 되길 바란다”며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축복을 풍성히 누리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기증받은 작품은 대학 구성원 간 화합과 위로,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어 목원대의 기독교 정신과 대학이 지향하는 공동체 가치에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학 총장은 “목원대를 향한 사랑과 공동체를 향한 따뜻한 응원이 담긴 귀한 나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품에 담긴 하나됨과 위로의 메시지가 목원 구성원에게 울림을 전하고, 서로를 토닥이며 함께 걸어가는 대학 문화를 더욱 굳건히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