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기대, 보건복지부 주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신규 사업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인력을 구성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에게 일 경험과 전문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전과기대 산학협력단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증진 서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체육 및 건강관리 분야 전공 청년들을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채용하여 체력관리 프로그램, 운동 지도, 건강증진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신체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사업단 운영을 위해 정부로부터 운영 인력 인건비와 청년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으며, 청년 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대전과기대 박노혁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단장은 “이번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과 전문 역량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년 친화적 사회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청년들이 활발히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3월 중 사업 준비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역사회 대상 사회서비스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