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모집
2026-03-10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최창우)은 대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시제품 제작’, ‘브랜드디자인 제작’, ‘뉴미디어콘텐츠 제작’ 등 3개 분야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은 신규 시장 진입을 목표로 하는 기업 5개 내외를 선정해 목업(Mock-up) 및 금형 제작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브랜드디자인 제작 지원사업’과 ‘뉴미디어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은 각각 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로고·명함 등 브랜드 디자인과 SNS 홍보 영상,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70만 원을 지원한다.
모든 사업은 대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기업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제작 업체는 대전 소재 기업으로 제한되며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진흥원·선정기업·제작기업 간 3자 계약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비즈 홈페이지(https://www.djbe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창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 역량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