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취약시설 대비 드론 활용 급경사지 안전점검

2026-03-11     김용우 기자
해빙기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지난 10일 해빙기 취약시설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낙석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되었다.

특히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용운국제수영장 내 급경사지(보강토 옹벽 포함) 위험구간에 드론을 활용하여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市 합동점검반(외부 전문가 포함)이 함께 참여하여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해빙기

아울러, 지난 2월 3일에 임명된 경영본부장(이홍석 상임이사)도 현장을 직접 점검하여 상시 모니터링 강화와 점검결과 이력관리 철저를 당부하는 등 안전책임관으로서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조하였다.

공단은 확보된 드론 촬영 자료를 향후 시설물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체계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