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식, 22일 대평동서 ‘교육 개혁’의 신호탄 쏘아 올린다

- "관리가 아닌 개혁, 세종 교육의 새 길을 열다" - 아이들의 꿈이 실현되는 '교육수도' 세종의 청사진

2026-03-10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미래를 상징하는 도시, 세종. 그러나 그 화려한 이름 뒤에 가려진 세종 교육의 현실은 여전히 시민들의 뜨거운 갈증을 채워주지 못하고 있다.

시대적 요구 앞에, 세종 교육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안광식 예비후보의 결연한 의지가 오는 3월 22일 대평동 선거사무소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다.

안광식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단순히 한 명의 후보가 아닌, 세종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개혁가’로서의 행보를 본격화한다.

그는 "세종은 미래도시의 외형을 갖췄지만, 교육은 여전히 과거의 틀 안에 갇혀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뼈아프게 진단했다.

안 후보가 던진 화두는 명확하다. 지금까지의 세종 교육이 현상 유지에 급급한 '관리'의 시기였다면, 이제는 낡은 관행을 깨부수는 '개혁'의 시기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획일화된 줄 세우기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가진 저마다의 적성과 꿈이 존중받는 '학생 중심 교육'으로 세종의 미래를 다시 그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안 후보가 오랫동안 다듬어온 혁신적인 교육 비전을 시민들과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그는 아이들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학생교육 기본수당' 지급을 약속하며, 경제적 격차 없는 교육 기회를 강조한다.

또한, 미래 사회를 선도할 'AI국제교육원' 설립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창의 인재를 길러내고, '세종시 체육중·고등학교'를 신설하여 아이들이 다양한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에 질문과 탐구가 살아있는 'IB 교육과정' 도입을 더해, 세종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교육수도'로 완성하겠다는 구체적인 약속을 시민들에게 건넨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의 시작이 아니라, 세종 교육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고, 오후 2시 본 행사가 끝난 뒤에도 오후 5시까지 사무실 문을 활짝 열어두어, 후보와 시민들이 긴 시간 머리를 맞대고 세종 교육의 내일을 이야기하는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세종 교육의 판을 바꾸고, 대한민국 미래 교육의 중심에 세종을 세우겠다는 안광식 예비후보. 그의 진심 어린 외침이 이번 개소식을 통해 세종 시민들의 가슴속에 어떤 울림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