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업무협약

‘대전형 RISE사업(평생교육분야)’에 첫발을 내딛다

2026-03-11     김용우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주연)과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형길)이 지난 11일 각 지역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 중 ‘평생교육분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RISE사업 분야의 ▲양 기관 간 교류 확대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공유 강화 ▲각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합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이다.

이주연 원장은 “현재 대전과 광주는 RISE센터가 테크노파크에 설치되어 있다. 이는 지역산업혁신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사업을 운영하겠다는 지자체의 의지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평생교육분야는 각 지역의 평생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진흥원이 앞으로 수행해야 할 역할이 큰 상황이다”라며, “광주진흥원이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운영 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전수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이행의 첫걸음으로 협약 당일 RISE사업 우수사례 등을 전수 받기 위한 벤치마킹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흥원-지역대학 간 연계·협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