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경기장 내 세븐일레븐 매점 입점... 경기장 편의 서비스 강화

15일(일) 오후 2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

2026-03-11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FC,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경기장 내 매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세븐일레븐 매점은 오는 15일(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대구FC(이하 대구)와의 경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세븐일레븐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점포 수를 보유한 글로벌 편의점 브랜드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유통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 분야에서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활발히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아산FC는 기존에 운영 중인 GATE1 앞 야외광장, E석, W석 매점 3곳을 새롭게 재단장한다. 뿐만 아니라 그간 원정석 매점이 없어 E석 매점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었던 원정팬들을 위해 원정석에도 세븐일레븐 매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매점은 세븐일레븐과 충남아산FC의 정체성을 함께 담아낸 공간으로 리뉴얼되며 상품 구성도 대폭 확대된다.

이외에도 세븐일레븐은 K리그와 콜라보 사업을 진행 중이며 매점 내에서 ‘K리그 파니니 카드’ 등 축구 관련 상품을 판매해 팬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충남아산FC 손혜영 사원은 “구단이 추구하는 방향과 세븐일레븐의 운영 방식이 맞물려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앞으로도 팬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경기장 편의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원정석 매점 등 내부 공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15일(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대구와의 경기부터 세븐일레븐 매점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