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대전주짓수협회와 지역스포츠 발전 협약 체결
2026-03-1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덕대학교는 레저스포츠과가 대전시주짓수협회와 지역 스포츠 발전과 주짓수 선수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선수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선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훈련 환경 개선, 교육 및 훈련비 지원, 대회 참가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데 중점을 둔다.
레저스포츠과는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교육 과정으로 학생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지원을, 대전광역시주짓수협회는 주짓수 저변 확대와 선수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2026년 주짓수 국가대표 6명과 김동현 감독 겸 플레이잉 코치가 대덕대학교에 입학해 선수 활동과 학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선수 기량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구축과 지역 사회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원상연 교수는 “선수 육성뿐 아니라 스포츠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동주 대전주짓수협회장은 “지역 주짓수 스포츠 발전을 위해 상호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양 기관은 공동 훈련 프로그램 운영, 학술 교류, 대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주짓수 스포츠의 발전과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