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청년주택 출산 세대에 '축하 패키지 전달'
출산세대 육아물품 제공 ・ 임대료 감면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까지
2026-03-11 김용우 기자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지난 3일 다가온 청년주택에 거주하며 자녀를 출산한 신혼부부 7세대에 ‘아이+ 엔젤 첫 만남 패키지’를 전달했다.
공사는 작년부터 다가온 청년주택 3개 단지(구암, 신탄진, 낭월)에 입주한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아이+ 엔젤’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저귀, 물티슈, 턱받이 등 출산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갖고 있다.
또한 출산 선물 지원 외에도 자녀를 양육하는 신혼부부 세대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아이+’ 제도도 운영 중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청년 세대의 주거비 부담 경감으로 저출산 문제 해결과 주거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다가온 입주세대의 소중한 아이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