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중앙당, 제9회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중 ‘세종시장’ 1호 공천 확정

- “행정수도 세종의 상징성과 국가 균형발전의 의지 담긴 결단” - ‘준비된 지도자’ 최민호, 세종의 미래를 맡기다 - 세종시당, “세종에서 시작되는 대한민국 미래… 최민호 후보 확정 환영”

2026-03-11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이하 세종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최민호 현 세종시장을 전국 광역단체장 중 가장 먼저 후보로 확정한 것에 대해 뜨거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브리핑

세종시당은 이번 결정이 단순한 후보 발표를 넘어선 ‘정치적 선언’임을 강조했다. 중앙당이 지방선거 공천의 첫 출발지를 세종으로 낙점한 것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이자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임을 대내외에 공표한 것이라는 해석이다. 이는 세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안전부 차관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국정 경험을 갖춘 ‘행정 전문가’로서 지난 4년간 세종의 발전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헌신해 왔다.

세종시당은 중앙당의 이번 공천이 “세종의 미래와 국가적 과업을 이끌 적임자는 오직 최민호뿐”이라는 확신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평가하며, 그의 준비된 리더십이 세종의 제2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세종시당은 최민호 후보와 함께 손을 맞잡고, 세종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세종에서 일어나는 변화의 바람이 대한민국 전체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세종시당 관계자는 “이번 1호 공천의 무게감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최민호 후보와 함께 반드시 승리하여 시민이 행복한 세종,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행정수도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