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9개 전담여행사 초청 K-컬처 박람회’ 안내
박람회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협력 요청
2026-03-12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천안시가 12일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외 9개 전담여행사를 초청하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글로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된 것.
시는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박람회 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해당 상품의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등록 및 홍보를 요청하고,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와 연계한 지원 방향 등을 안내했다.
이덕희 K컬처박람회추진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전담여행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성공적인 ‘관광형 한류 박람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