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 상습 정체 구간인 소로 3-37호 확포장 추진
호서웨딩홀 ~ 롯데 캐슬 구간, 내년 12월 준공 목표
2026-03-13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배방 소로3-37호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계획 구간은 배방읍 세교리 호서웨딩홀에서 롯데캐슬아파트까지 연장 120m로, 기존 왕복 2차로를 3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도로 확포장 사업을 통해 배방읍 세교리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통 환경을 제공해 교통 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 말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도로 확포장 사업으로 배방읍 지역의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획에 맞춰 예산을 반영하고 사업이 적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