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교육지원청, 보령국가유산지킴이 봉사단과 간담회

학생 생태·환경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협력 방안 논의

2026-03-13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보령 = 조홍기 기자] 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은 12일, 접견실에서 한국국가유산지킴이연합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6년도 보령 생태전환 환경교육 추진계획 관련 ‘2026 자연을 품은 국가유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국가유산지킴이봉사단 6명과의 면담을 가졌다.

‘자연을 품은 국가유산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문화유산에 대해 이해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함으로써 생태·환경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활동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보령국가유산지킴이봉사단의 해설 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4월부터 대남초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1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권선탁 교육장은 “보령지역의 국가유산과 그 환경에 관심을 갖는 학생 육성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 도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