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경 교육장, 신학기 ‘온(溫)돌봄’ 현장 직접 방문
돌봄전담사 및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 "빈틈없는 온돌봄 체계 구축해달라" 당부
2026-03-13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혜경)은 12일,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溫)돌봄’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교실을 운영 중인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출결 관리, 급·간식 위생 상태, 시설 안전 및 보안, 신학기 특색 프로그램 운영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학교 밖 돌봄’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점검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돌봄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돌봄전담사 및 학교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신학기 적응 기간은 아이들에게 가장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시기”라며,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온돌봄 체계를 구축해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