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연세올데이치과에 ‘나눔병원’ 현판 전달

꿈을 향한 아이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

2026-03-16     김용우 기자
(왼쪽)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초록우산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최승인)는 16일, 연세올데이치과(원장 신상일)에 ‘초록우산 나눔병원’ 현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한 동행을 시작했다.

초록우산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월 3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실천하는 기업, 병원, 약국 등을 대상으로 ‘나눔가게(나눔병원)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나눔병원으로 함께 하게 된 연세올데이치과는 매월 100만 원의 정기후원을 통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큰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사업인 ‘아이리더’ 사업에 지원 될 예정이다. ‘아이리더’는 잠재력을 가진 취약계층 아동이 경제적 여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연세올데이치과 신상일 원장은 “재능이 있음에도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이리더 사업 후원을 결정했다”며 “매월 전해지는 후원금이 아이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록우산 최승인 본부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연세올데이치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따뜻한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귀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유성구 도안동에 위치한 연세올데이치과는 지역사회에 꾸준한 후원금과 물품 지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