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제193회 정례회 폐회
인미동 의원 '제설·제빙작업 개선 건의안' 대표발의
2013-12-13 최온유 기자
이어 인미동 의원은 매년 반복되고 있는 제설.제빙업무 처리 시 사회적 약자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할 것을 건의하는 ‘사회적 약자 등의 주민을 위한 제설.제빙작업 개선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유성구의회는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된 ‘2014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201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1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등을 심의 의결하고 2013년도 마지막 정례회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