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전입 신청시 20만원...학생 전입축하금 창구 운영
24일 혜전대학교 협동관 1층, 25일 청운대학교 희망관 1층
2026-03-17 박영환 기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홍성군은 학생 전입축하금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학생 전입축하금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학생 전입축하금 지원사업은 관내 대학 재학생이 홍성군으로 전입할 경우 신청 즉시 20만 원을 지급하고, 졸업 시까지 주소를 유지하면 6개월마다 2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
군은 오는 24일 혜전대학교 협동관 1층, 25일 청운대학교 희망관 1층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 창구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홍성군 인구전략담당관과 홍성읍 총무팀, 민원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반이 전입 요건을 확인한 후 전입신고 및 축하금 신청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예정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접수 창구 운영을 통해 관내 대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입신고와 축하금 신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