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치유관광협력단 모집

지역상생을 위한 업체 모집…협력단 연계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 개발 추진

2026-03-17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여행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위한 ‘치유관광협력단’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

지난해 국립산림치유원은 24개 지역업체와 협력해 약 7천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에 대한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숲여행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지역업체 모집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 예천군 기반 사업체로 분야는 ▲문화 및 체험 ▲음식 및 음료 ▲관람 및 특산품 ▲예술 및 기타 분야 등이며 총 3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립산림치유원은 선정된 협력업체와 함께 고객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을 기획·판매하고 공동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는 3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유선(054-639-3558)으로 가능하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산림치유를 연계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