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도서관, 취학 전 어린이 대상 「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사업 운영
독서 활동지를 받은 뒤 책 꾸러미를 대출해 읽고, 반납 시 확인 도장 받는 방식으로 참여
2026-03-17 유규상 기자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관장 박찬희)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5~7세 어린이(2020~2022년생)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아산도서관 아동 자료실에서 참여 어린이는 독서 활동지를 받은 뒤 책 꾸러미를 대출해 읽고, 반납 시 확인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아산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들이 단계적으로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서 300권을 선정해 5권씩 60개의 책 꾸러미를 준비하였고, 특히 다람쥐 캐릭터 ‘완독이’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올해 300권을 모두 읽은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기념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과 연계해 그림책 인문학 강연도 운영해 오는 4월 4일 「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 선정도서 「내마음ㅅㅅㅎ」의 김지영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책 속 이야기 나누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취학 전 시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독서 습관 형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친해지고 즐겁게 읽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려 한다”고 말했다.
「완독이와 취학 전 책읽기」와 관련한 세부사항은 아산도서관 누리집 혹은 아산도서관(☎041-541-10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