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복지진흥원, AI 기반 통합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추진

2026-03-17     최형순 기자
17일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17일 한국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에서 통합안전관리시스템(FMS) 구축을 위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관 내 분산된 시설 및 안전관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고 AI 기술 기반의 위험요인 분석과 안전관리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진흥원 본원 및 소속기관의 시설·안전 담당자, 외부 전문가, 사업 수행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스템 구축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안전관리시스템

진흥원은 향후 ▲AI 기반 안전사고 예측 ▲실시간 시설 모니터링 등 지능형 안전관리 기능을 단계적으로 도입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

황성태 부원장(원장 직무대행)은 “AI 기반의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산림복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